우성1·2·3차
“우성에 비해서 층간소음 엄청 심해여”입주민 후기
송파구 잠실동 · 1986년 준공 · 1,356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아시아공원과 넓은 동간 간격, 울창한 나무가 만드는 조용한 저밀도 환경이 가장 강한 장점이고, 종합운동장역 2·9호선 더블역세권까지 도보권입니다. 반면 경비비가 얹힌 관리비 부담과 야구장 소음이 아쉽고, 남아 중·고등 학군은 약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우성에 비해서 층간소음 엄청 심해여”입주민 후기
“3대장 중 아시아선수촌이 입지상으로 제일 좋다”입주민 후기
아파트 전용공원 같은 아시아공원과 서울에서 가장 넓다는 동간 간격, 오래된 큰 나무가 단지의 정체성입니다. 계절 변화를 느끼며 조용하게 살 수 있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분위기는 도심 속 전원주택이나 시골에 가깝습니다.
“수목원 뺨치는 오래된 나무들이 울창해서 도심속 시골같아요”입주민 후기
9호선 급행과 2호선이 걸어서 5분 거리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삼성동·코엑스까지 도보 약 15분이고 올림픽대로와 한강 접근도 수월합니다.
“9호선 급행 + 2호선으로 교통 최고 좋고”입주민 후기
눈인사를 하며 지내고 경비원에게 갑질이나 폭언이 없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일부 어르신의 경적과 큰 목소리가 아쉽다는 의견은 소수입니다.
“이웃들 다 점잖음. 잠실 찐 부자들 사는 곳.”입주민 후기
아주초가 붙어 있어 도보로 통학하고 정신여중·정신여고가 가까워 여자아이 키우기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탄천 건너 대치동 학원가는 버스로 바로 닿습니다. 중학 배정은 동과 무관하게 해마다 추첨이라는 의견도 있으니 확정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정신여중, 여고가 있어서 여자 아이들이 살기 좋아요”입주민 후기
이중주차를 밀어주고 택배 반품과 눈, 낙엽 청소까지 맡아 줘서 없으면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이중 주차시 밀어주시고 택배 반품, 눈, 낙엽 청소 등등”입주민 후기
38년 된 아파트인데 관리를 많이 한 티가 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오래된느낌은 딱히 없어요”입주민 후기
주중 경기가 잦아 야구 시즌에는 야구장 쪽 동에서 응원가를 외울 정도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콘서트 때와 폭죽을 터뜨릴 때도 시끄럽습니다. 창을 닫으면 덜하다고 하니 민감한 분은 동 위치를 먼저 봐야 합니다.
“야구가 주6일 경기라 이사가 고민됩니다”입주민 후기
각 동에 경비원이 있어 38평 기준 경비비가 월 14만원 안팎이고 계속 오르는 추세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반면 경비원 편의를 생각하면 오히려 낫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경비비가 38 기준 14 만원 정도고 점점 오르는 추세”입주민 후기
남자애들한테는 학군이 애매하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초등 때 들어왔다가 고학년이나 중등에 학군 때문에 이사를 가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남자는 애매해요”입주민 후기
대형 세대는 지정주차와 지하주차장이 있어 구축치고 넉넉하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가운데 동과 방문 차량, 저녁 시간대에는 이중주차 마찰이 생긴다는 의견이 있고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아 비나 눈이 오면 번거롭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공원 쪽 16·18동은 자리가 많다는 경험담이 있습니다.
낮은 천정과 베란다 없는 구조가 후기에 나오고 리모델링은 필수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로 녹물, 낮은 천정, 리모델링 필수”입주민 후기
상가가 너무 오래됐고 대형마트가 없어 옆 우성 지하마트를 가끔 이용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대형마트가 상가에 없어서 옆 아파트 우성 지하마트에 가끔 가긴해요”입주민 후기
중장년이 많고 저밀도라 전혀 없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우성에서 이사 온 입주민은 옆집 소음이 심하고 방음이 약하다고 했습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가격 상승이나 재건축 기대를 단정하는 글은 근거를 확인하기 어려워 걸러 듣는 편이 좋습니다. 재건축 의사도 입주민 사이에서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