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7단지
“6단지가 초중고 품고 있는데다”입주민 후기
양천구 목동 · 1986년 준공 · 1,362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경인초가 단지 안에 있고 양정중·양정고까지 도보로 이어지는 학군에 안양천 산책길과 넓은 동간 간격이 더해집니다. 반면 지하주차장이 없어 주차가 어렵고 도보권 지하철역이 없어 통근은 버스에 기대야 합니다.
“6단지가 초중고 품고 있는데다”입주민 후기
“5단지가 파리공원 및 학원가 접근성이 특히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경인초가 단지 안에 있어 차 없는 보도로 아이들이 등교합니다. 5·6단지가 경인초 배정 구역이어서 길을 건너지 않고 학교에 갑니다. 여러 후기에서 이 점을 첫째 장점으로 말합니다.
“경인초 안전하게 등교가능합니다”입주민 후기
경인초에서 양정중 양정고로 이어지는 라인을 타면 12년을 걸어서 지낼 수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여아는 도보 5분 거리의 월촌중에 배정됩니다.
“경인초 양정중 양정고 라인 타면 12년 지내기 너무 좋음”입주민 후기
동간 간격과 보행로 폭이 넓어 걷기에 쾌적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나무가 많고 평지여서 사철 산책하기 좋습니다.
“도보 폭 또한 무척이나 넓어서 정말 쾌적했습니다”입주민 후기
6637 버스가 5분에 한 대씩 오고 당산 방면 버스도 여러 대라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선유도역은 버스 1정거장 당산역은 2정거장 영등포구청역은 3정거장입니다. 도보권 지하철역이 없는 약점을 버스가 상당 부분 메웁니다.
“5분에 한 대 씩 자주오고”입주민 후기
학원가를 걸어서나 자전거로 다닐 수 있어 라이딩이 필요 없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통학해 삶의 질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학원가 라이딩 하지 않고 걸어서 다니고 자전거 타고 다니면 되서 삶의 질이 올라가요”입주민 후기
길 하나만 건너면 안양천 산책길이 펼쳐집니다. 자전거로 살살 가면 한강까지 금방 연결됩니다. 산책과 자전거 동선으로 꼽는 후기가 많습니다.
“길 하나만 건너면 안양천 산책길이 펼쳐져서”입주민 후기
있을 것 다 있는 조용한 마을에 사는 느낌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주민들이 점잖고 아이들이 착해 한번 들어오면 이사를 안 가는 토박이도 많습니다.
“유해시설이 전혀 없는 점이 좋아요”입주민 후기
지하주차장이 없어 이중주차와 문콕이 기본이고 퇴근이 늦으면 자리를 찾아 헤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목동의 다른 단지처럼 3중 주차까지 가지는 않습니다. 큰 평형 쪽은 그나마 여유가 있고 최근 주차장 확대로 숨통이 트였습니다.
“지하주차장없어 문콕,이중주차는 기본임”입주민 후기
도보권에 지하철역이 없어 지하철은 버스로 선유도나 당산까지 가서 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통학 목적이면 버스로 충분하다는 쪽이 많고 강남·여의도·종로로 나가는 통근 목적이면 불편하다는 쪽으로 기웁니다.
단수와 온수 중단이 가끔 있고 엘리베이터가 느리며 배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온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여름엔 커다란 바퀴벌레를 마주치기도 합니다. 녹물은 614동처럼 없다는 동도 있어 배관 교체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엘베가 느려도 너무 느려요”입주민 후기
발소리와 물 내리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있고 반대로 아파트가 튼튼해 적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동과 세대 편차가 크고 개별 리모델링 여부도 영향을 줍니다.
1층에서 나방과 파리가 1년 내내 나오고 오래된 건물이라 가끔 쥐가 1층 집으로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1층인데 나방파리 1년 내내 나옴”입주민 후기
남향은 1년 내내 보일러를 안 틀어도 될 만큼 따뜻하고 시원한데 동향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웠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남향 선호가 뚜렷한 만큼 매물마다 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향집에서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웠는데 확실히 남향이 낫네요”입주민 후기
차에 새똥을 맞는 일이 잦고 여름엔 매미 소리에 잠을 깬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나무가 많은만큼 차에 새똥 폭탄맞는일도 다분”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이후의 조망이나 가치를 전망하는 글과 조합 진행 소식은 실거주 경험이 아니라 기대에 가까우니 걸러 들어야 합니다. 사업 일정도 유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