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신시가지(10·11단지)
“목동 11단지와 길하나 사이에 두고 있으나 학군이 다름”입주민 후기
양천구 신정동 · 1999년 준공 · 997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길 건너 목동의 학원가와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 앞 신트리공원과 뒤 신정산 데크길까지 가까이 둔 소형 위주 단지입니다. 반면 신정네거리역 도보 체감이 후기마다 크게 갈리고 세대당 0.56대의 주차난과 김포공항 비행기 소음이 상시 있습니다.
“목동 11단지와 길하나 사이에 두고 있으나 학군이 다름”입주민 후기
“1단지가 역과 가장 가까워서 선택”입주민 후기
오목교 학원가가 자차로 10분이라 미취학 아이 학원을 골라 다닐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학원 셔틀이 운행되고 목동 영유를 고르는 가정도 있습니다. 큰애 5학년에 이사 와 목동 학원을 다니며 대학까지 이사 없이 마친 가정도 있습니다.
“오목교 학원가 자차로 10분이라 미취학 아이 학원도 골라 다닐 수 있고”입주민 후기
앞에는 신트리공원이 있고 뒤로는 계남근린공원과 신정산 데크길이 이어집니다. 산책하는 애견인과 아기 있는 집이 많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단지 뒤엔 신정산 계남 공원이라 데크길로 산책도 가능”입주민 후기
신기초는 신트리 단지 아이들만 다녀 학생 구성이 균질합니다. 병설유치원과 수영장이 있어 학교 보내는 엄마들의 만족이 높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남명초를 배정교로 든 이야기도 있어 배정은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파트 아이들만 다니니 균질하고 학교 보내는 엄마들이 다 만족”입주민 후기
우체국·파출소·주민센터·편의점·마트·병원이 도보 3~5분 안에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목동메디컬센터도 단지 바로 앞입니다.
“도보 10분 역세권 +1분 숲세권 +2분 경세권(파출소)”입주민 후기
정문과 후문 앞에 정류장이 있고 오목교·양천구청·여의도 방면 통근버스를 탈 수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지하철 배차가 아쉬운 만큼 버스로 대신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버스노선이 잘되있어서 왠만하면 버스로 다 다닐수있다는 장점도”입주민 후기
신트리·새별 어린이집이 단지 안에 있어 영유아 가구의 만족이 높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단지내 어린이집도 두곳이나 있고”입주민 후기
손바뀜이 활발해 젊은 사람과 아기 키우는 집이 많고 주민이 조용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신혼과 영유아 가구 유입이 주류입니다.
“주민들도 조용조용하고 손이 많이 바뀌어”입주민 후기
비행기 소음은 상시 있지만 적응되면 괜찮고 창을 닫으면 안 들린다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매년 소음 보상으로 에어컨 비용 지원이 나오고 일부 동은 에어컨을 설치해 줍니다. 그래도 단점은 비행기 소음이라고 못 박는 후기가 있어 개인 민감도에 따라 갈립니다.
역까지 도보 12~15분이라는 후기가 많고 5분부터 20분까지 체감이 갈리며 출발하는 동에 따라 다릅니다. 배차 간격이 10분 안팎이라 퇴근길에 놓치면 부담이 큽니다.
“신정네거리역이 배차간격이 10분정도라 한번 놓치거나 하면 최악입니다”입주민 후기
세대당 0.56대라 이중주차가 흔하고 계남공원 길가에 세우는 차도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있어 아주 늦지 않으면 동 앞에 한두 대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시간대와 동 위치가 이 차이를 만듭니다.
여의도를 넘어가면 출퇴근이 힘들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강남역까지는 2호선 지선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 약 52분이 걸립니다.
“여의도 넘어가면 출퇴근 좀 힘”입주민 후기
2베이 타입은 거실 폭이 2700이라 방이 커서 답답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3베이 타입은 거실이 3300이고 확장하면 이전 집보다 넓게 느끼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목동선 경전철과 리모델링 이야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전망인 만큼 실거주 판단에서는 걸러 듣는 편이 좋습니다. 특정 매물을 홍보하는 글의 1층 선호 이야기도 후기와는 결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