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 입주민 후기
영등포구 여의도동 · 1975년 준공 · 866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여의도 삼부아파트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삼부아파트 한눈에
여의도 삼부아파트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1975년 준공(2026년 기준 약 51년차) 단지로, 총 866세대·10개동 규모입니다. 89㎡부터 198㎡(공급면적 기준)까지 중대형 위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의나루역(5호선)과 더현대서울 인근에 자리해 여의도 내에서도 대표적인 재건축 추진 단지로 꼽힙니다.
단지는 지번상 두 개 필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1·2·3·5동은 상업지역(여의도동 30-3번지)에, 6~11동은 일반주거지역(여의도동 30-2번지)에 속해 있으며, 이 필지 구분이 재건축 추진 과정의 핵심 변수로 반복 거론됩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77형(77.7㎡) | 32.80억 · 2026-08-12 | 29건 | +24.49% / +10.60% / +12.57% | 1.67% |
| 92형(92.1㎡) | 31.00억 · 2026-07-06 | 84건 | +12.45% / +11.13% / +13.73% | — |
| 106형(106.4㎡) | 27.95억 · 2026-06-18 | 31건 | — / +9.83% / +11.75% | 2.22% |
| 135형(135.8㎡) | 36.00억 · 2026-08-26 | 50건 | +12.16% / +10.87% / +13.49% | 2.84% |
| 146형(146.7㎡) | 45.00억 · 2026-04-11 | 29건 | +13.23% / +11.93% / +13.29% | 2.50% |
| 175형(175.9㎡) | 54.50억 · 2026-08-06 | 19건 | +12.28% / +13.84% / +14.74% | 0.83%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06형 — D등급 2건(평균 gap +15.4%)
- 135형 — B등급 1건(평균 gap -2.2%) · C등급 1건(평균 gap +4.5%) · D등급 8건(평균 gap +9.5%)
- 146형 — D등급 11건(평균 gap +8.6%)
- 175형 — B등급 1건(평균 gap -4.0%) · C등급 1건(평균 gap +2.3%) · D등급 14건(평균 gap +7.9%)
- 77형 — A등급 2건(평균 gap -5.5%) · D등급 5건(평균 gap +14.8%)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여의도 내 다른 구축 단지와 비교했을 때, 삼부아파트 입주민들이 가장 자주 언급하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통·접근성: 입주민들은 여의나루역(5호선)까지 도보 3~5분이라는 물리적 근접성을 가장 많이 언급합니다. 더현대서울·IFC몰·파크원 등 상업·오피스 인프라가 도보권에 있다는 점도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일부 리뷰는 인천공항 리무진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다는 점, 강남·목동 방면 30분대 접근성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육아·교육 생애주기: "여의도 초중고 모두 도보로 5분내"라는 통학 동선의 짧음이 자주 꼽힙니다. 단지 내 놀이터가 인근 단지 아이들까지 유입될 만큼 육아 커뮤니티 거점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다만 학군 자체의 평판이나 어린이집 대기 등은 아래 4번 항목에서 함께 다룹니다.
거주 쾌적성: 입주민들이 가장 자주, 가장 강하게 언급하는 항목은 주차입니다. 여의도 구축 단지 중 주차만큼은 제일 좋다는 표현이 압도적으로 반복되는데, 지하주차장이 없는 지상주차 방식임에도 동간 간격이 넓어 체감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입니다. 조경·수목에 대한 평가도 매우 높습니다. 50년 가까이 자란 나무와 봄철 벚꽃이 여의도에서 가장 조경이 좋은 단지로 반복 언급되며, 경비 24시간 상주로 인한 야간 치안 체감도 긍정적으로 언급됩니다.
단점·주의
중앙난방 혹한 — '삼베리아': 1975년식 중앙난방 구조 특성상 세대별 난방 조절이 불가능해, 겨울철 추위를 호소하는 리뷰가 매우 많습니다. 삼베리아라는 별명이 반복될 정도입니다. 다만 전체 수리(단열재·이중샷시 등)를 마친 세대는 삼베리아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어, 수리 여부에 따른 체감 편차가 매우 크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녹물: 서울시 지원으로 공용배관 교체는 이루어졌으나, 세대 내부(사유)배관을 교체하지 않은 세대는 여전히 녹물을 호소하는 리뷰가 있습니다.
층간소음: 대다수 리뷰는 "층간소음이 없다"고 평가하지만, 일부 리뷰(전세 거주 경험)는 벽간·층간 소음이 심했다는 상세한 부정적 경험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대 위치나 이웃 컨디션에 따른 편차로 추정됩니다.
학군 평판: "학군이나 학원 빼고는 나쁜 점이 거의 없다"는 표현처럼, 초중고 도보권이라는 물리적 접근성과 별개로 학군 자체의 평판은 상대적 약점으로 반복 지목됩니다. 어린이집 대기가 길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공사 소음: 인접 신축 현장(아파트+오피스텔 약 1,300세대)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 불편이 다수 언급되나, 완공 이후에는 부족한 상권을 보완해줄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존재합니다.
재건축 관련 전망성 발언 주의: 온라인 리뷰 중 "평당 1억 간다", "곧 조합설립된다" 등 특정 시점·가격을 단정하는 전망성 발언이 다수 존재하나, 이는 개인적 추측이며 검증된 사실이 아닙니다. 본 정리에서는 이러한 시세·시점 단정 발언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92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1.4%).
입주민이 언급한 동
- 2위 5동실거래 39건장점 — 조용“차량소음은 전혀 없구요, 공사 소음은 있습니다.”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5.4% · 2층 -2.2% · 저층 -1.8% · 탑층 -2.0% (중층 0% 기준)
135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3%).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4% · 2층 -4.3% · 저층 -2.1% · 탑층 -1.2% (중층 0% 기준)
146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1.8%).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2.4% · 2층 -2.6% · 저층 -1.2% · 탑층 -1.9% (중층 0% 기준)
175형 — 동 2개 · 최고·최저 차이 2.7%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8동도 중앙값보다 1.3%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2위 9동실거래 7건 · 표본 적음장점 — 조경·공원뷰“9 동은 특히 예전부터 정계 인사들이 많이 사셨고 녹지가 많이 좋아요” — 방문자·일반
타입 간 차이 0.48%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75형-B | +0.48% | 3건 |
| 198 | +0.00% | 15건 |
층: 1층 -2.3% · 2층 -5.8% · 저층 -1.7% · 탑층 -2.1%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삼부아파트는 정식 재건축 조합이 아직 구성되지 않은 단계로, 입주민 담론이 "어느 동이 로얄이냐"보다는 어느 필지(상업지 1·2·3·5동 vs 일반주거지 6~11동)에 속하느냐에 더 쏠려 있다는 점이 다른 단지와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명시적인 동 선호 발언은 소수 출처로 제한적입니다. 9동은 과거 정계 인사들이 많이 거주했고 녹지가 우수하다는 평판이 있으나, 급매캐치 dong_premium 데이터(175형 기준, 가장 낮은 동을 0%로 놓았을 때)로 대조하면 실제로는 8동이 +2.74%(n=11)의 프리미엄으로 1위이고, 9동은 0.00%(n=9)의 기준동에 해당해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175형은 로얄동 판정 자체가 "없음"으로, 동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닙니다. 사회적 평판과 실거래 프리미엄이 반드시 같은 방향을 가리키지는 않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3동·5동은 호가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된다는 인식도 있었으나, 급매캐치 데이터상 92형 밴드 내에서는 오히려 3동이 최저동인 5동(0.00%)보다 +1.41%(n=45) 높게 나타납니다. 92형도 로얄동 판정이 "없음"이라, 이 주장은 표본 부족으로 판정을 보류합니다.
층 선호와 관련해서는, 입주민들이 언급하는 "저층은 벌레가 많다"는 우려가 급매캐치 floor_premium 데이터(1층 -2.46%~-7.91%, 2층 -2.18%~-5.87%)와 대체로 같은 방향을 보입니다. 반면 "탑층이 유독 춥다"는 불편 호소는, 실제 탑층 프리미엄(92형 -1.84%, n=3 ⚠표본얇음 / 135형 -1.11%, n=6)에서도 방향은 확인되지만 1층·2층만큼 폭이 크지는 않아, 거주 불편이 가격에 온전히 반영되지는 않는 것으로 관찰됩니다.
구조(판상형/타워형 등) 관련 선호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75형에서는 175형-B(+1.03%, n=3, ⚠표본얇음)가 최저타입인 198(0.00%, n=17)보다 소폭 높게 나타나지만, 표본이 얇아 참고용입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입주민·임장 후기에서 삼부아파트와 함께 자주 언급되는 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정적 우열 판단이 아닌, 함께 거론되는 맥락을 정리한 것입니다.)
- 시범아파트: 여의도 내 최다 비교 대상으로, "여의도 대장" 논쟁의 상대로 자주 등장합니다. 지하철 접근성·재건축 후 잠재력 측면에서 삼부를 우위로 보는 의견이 반복적으로 확인됩니다.
- 목화아파트: 서울시가 삼부·목화 통합재건축을 제안했으나 목화 측 반발로 무산된 이력이 있는 인접 단지입니다.
- 브라이튼 여의도: 길 건너 신축 중인 단지로, 현재는 공사 소음의 원인으로, 완공 후에는 상권 보완 요소로 언급됩니다.
- 서울아파트·공작아파트·장미아파트: 재건축 후 한강 조망을 가릴 수 있는 인접 단지로 임장 후기에서 언급됩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요
삼부아파트는 여의나루역 초근접·상업 인프라 도보권·넉넉한 주차·풍부한 조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실거주 수요, 그리고 여의도 재건축 사업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함께 관심을 갖는 단지로 보입니다. 다만 중앙난방 구조에 따른 겨울철 난방 편차, 학군 평판, 재건축 필지 이해관계 등은 매수·전월세 결정 전 충분히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본 글은 입주민·임장 후기 및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를 추천하거나 적정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실거래 데이터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