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아파트
“앞에 다른 아파트 가림없이 한강뷰 단지”입주민 후기
영등포구 여의도동 · 1971년 준공 · 1,584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기둥식 구조 덕에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가 많고 넓은 단지 공원과 한강공원이 도보 5분 거리라 아이 키우기에도 쾌적합니다. 다만 녹물·바퀴벌레·주차 같은 구축 고질과 관리사무소가 통제하는 중앙난방 관리비 부담이 뚜렷합니다.
“앞에 다른 아파트 가림없이 한강뷰 단지”입주민 후기
“시범 대지지분이 더 좋아요”입주민 후기
“여의도 시범(65층), 목화(60층), 진주(57층), 수정(49층)”입주민 후기
신축과 준신축에 살아 본 입주민들이 윗집 아기 뛰는 소리로 고생했던 것과 달리 여기서는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53년 된 구축에서는 드문 장점입니다. 슬래브가 두꺼운 기둥식 구조가 이유로 거론됩니다.
“시범은 신기하게도 층간소음이 없어요!!”입주민 후기
1,584세대 단지 안에 벚꽃과 은행나무가 있는 녹지가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아이 놀이와 강아지 산책, 조깅 루틴에 모두 맞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한강공원까지는 도보 5분입니다.
“공원이 넓어서 진짜 좋아요 아이들 뛰어놀기도 좋고 강아지 산책하기도 정말 좋아요”입주민 후기
여의도 오피스와 IFC, 더현대, 한강공원이 도보나 따릉이 15분 안에 닿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맞벌이와 신혼부부가 직주근접을 첫 이유로 꼽습니다. 1·5·9호선 계열 버스 노선도 여럿 지나갑니다.
“한강 가깝고 더현대 가깝고 직장 가깝고”입주민 후기
자차로 공항과 강남을 비롯해 서울 어디든 빠르게 나간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차로 서울 어디든 가기 편하다는게 너무 큰 장점입니다”입주민 후기
비나 눈이 와도 지하 통로로 등교할 수 있어 자녀 가구가 입주를 정하는 핵심 이유로 꼽힙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단지 바로 옆이라 학령기에 이사할 일이 적습니다.
“여의초와 지하도로 연결되어있는 초품아”입주민 후기
한강뷰 동에서는 거실에 있다가 폭죽 소리가 나면 복도로 나가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집 거실에 있다가 뻥 소리나면 복도에 나가서 볼수있어요”입주민 후기
장기 거주자가 많고 친절하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복도식이라 이웃과 자연스럽게 마주칩니다.
“주민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입주민 후기
계량기와 온수, 샤워기에 필터를 달고 월 1회 교체해야 한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습니다. 필터 교체 전후 녹물 사진까지 공개된 사례가 있습니다. 올수리 때 배관까지 교체했는지가 갈림길이 됩니다.
“필터 교체하니까 녹물이 이렇게 나옵니다”입주민 후기
복도식이고 정화조와 가까운 동에서 여름에 집중적으로 나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올수리를 하면 바퀴가 없어졌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세스코 여기 1등 고객이래요”입주민 후기
이중삼중 주차라 매일 전쟁이라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여의도 구축 중에서는 양호하고 올수리 후에는 자리가 항상 있다는 입주민도 있어 동과 시간대, 차량 상황이 이를 가릅니다.
개인이 온도를 조절할 수 없어 4월 단수 전까지 냉기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35평 기준 겨울 한 달 관리비가 68만원까지 나왔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전입 전에 난방비를 미리 계산해 볼 만합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난방을 제어하기 때문에 본인이 따뜻하게 할 수 없어요”입주민 후기
문을 열면 복도에 바로 노출되는 구조라 냄새와 흡연, 생활 소음을 피하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이웃과 마주쳐 정겹다는 쪽은 소수이며 개인 성향과 층 위치가 갈림길입니다.
18동처럼 원효대교와 가까운 동은 차 지나는 소리가 심하고 한강변 동은 밤 스포츠카 소리가 크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았던 18동은 원효대교에 차가 지나다니는 소음이 심했어요”입주민 후기
세 개 동에 살아 본 입주민은 동과 층, 수리 여부에 따라 난방과 채광, 결로가 극과 극이라고 말합니다.
“동마다 다르고 집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겨울에는 정말 춥거나 덥거나 극과 극입니다”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이후 가격이나 이주 시기를 단정하는 이야기는 조합 공식 발표가 아니어서 걸러 들어야 합니다. 현재 거주 품질과도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