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은평구 녹번동 · 1993년 준공 · 370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84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1.5%).
타입 간 차이 0.72%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07B | +0.72% | 119건 |
| 106A | +0.00% | 45건 |
층: 1층 -5.3% · 2층 -3.5% · 저층 -2.1% · 탑층 -1.2%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대림 아파트는 1동·2동·3동, 세 개 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입주민 후기를 보면 세 동이 저마다 다른 장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 1동: 산뷰로 전망이 좋다는 평이 있는 반면, 도로변에 접해 차량 통행소음이 있고, 단지 오르막 중 가장 가파른 동으로 지목되며, 저녁 이중주차도 상습적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2동: 1동과 함께 도로 전면부에 위치해 소음 우려를 함께 받지만, 오르막은 1동보다 완만하다는 평입니다.
- 3동: 도로에서는 떨어져 있으나,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아 짐을 들고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구조적 불편이 있습니다.
급매캐치 데이터(전용 84형 기준)를 보면, 동별 프리미엄은 2동 +1.54%, 3동 +1.32%, 1동 0%(기준동)로 격차가 매우 근소합니다. 이 근소한 격차는 데이터상으로도 유의미한 로얄동이 없는 것으로 판정되는데, 위에서 정리한 입주민 서술과도 결이 통합니다 — 어느 한 동이 압도적으로 좋다기보다, 저마다 다른 장단점(조망 vs 소음, 도로 인접 vs 주차 불편)을 안고 있어 우열이 뚜렷하지 않은 것입니다.
층 프리미엄은 중층을 기준(0%)으로 저층(-2.12%)·1층(-5.28%)이 뚜렷하게 낮고, 흥미롭게도 탑층(-1.05%)도 소폭 마이너스로 나타납니다. 한 입주민이 "도로변과의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고층일 수록 소음이 더 크게 들릴 수 있다고 해서요."라는 우려를 제기한 것과 방향이 통하는 부분입니다(다만 탑층 표본이 3건으로 적어 참고 수준입니다).
전용 133형(38세대)은 세대수가 적어 동별 프리미엄 데이터 자체가 산출되지 않습니다. 임대 비중 등의 문제가 아니라, 38세대가 3개 동에 나뉘어 있다 보니 동별로 표본을 나눌 만큼 거래 건수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