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2단지
“대치2단지가 먼저 간 형님 단지인 건 분명합니다만 투자 관점에서는 지금 수서의 상대 가치가”입주민 후기
강남구 일원동 · 1992년 준공 · 72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자원회수시설과 열병합발전소 지원금 덕에 전기·수도·난방 관리비가 사실상 0원에 수렴하고 단지 뒤편 일원에코파크에서 테니스장과 풋살장을 안마당처럼 씁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119~121동 주변은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대청초는 학생 수가 적어 통폐합 우려가 나옵니다.
“대치2단지가 먼저 간 형님 단지인 건 분명합니다만 투자 관점에서는 지금 수서의 상대 가치가”입주민 후기
“수서삼익은 지구단위계획에서 준주거지역 종상향이 되었으나 고도제한이 있는 반면, 수서1단지는 분양-임대 획지분할을 통해 독자적으로 사업 진행이 가능한 구조적 차이가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대지 지분이 높고 9억 이하 진입이 가능했던 수서 까치마을과 수서1-2단지, 수서 신동아가 수서지구 소형 구축의 대표 경쟁군입니다.”입주민 후기
“난방공사 굴뚝은 수서1단지만의 문제가 아니며, 수서신동아 뒤쪽에도 여러 개 설치되어 있어 지역 전반의 인프라입니다.”입주민 후기
강남자원회수시설과 열병합발전소 지원금이 관리비 고지서에 공제 항목으로 반영됩니다. 에어컨과 난방을 풀가동해도 전기세가 2만원대에 그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여름 에어컨 하루종일 켜도 전기세 2만원대 나옴.”입주민 후기
하수처리시설을 복개한 공원에 테니스장과 풋살장, 놀이터, 연못, 온실식물원이 들어서 있습니다. 냄새 없이 산책과 운동을 단지 안마당처럼 이용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물재생센터가 일원에코파크 대형 공원으로 변신했기에 냄새도 없고 바로 풋살장, 테니스장, 놀이터가 있어 애들 키우기 최고입니다.”입주민 후기
115동~121동 분양동이 임대동과 분리된 지구단위계획을 고시받았습니다. 신속통합기획 동의율이 60%를 넘어 추진 동력이 뚜렷합니다.
“분양 동만 분리 추진하여 사업 속도를 높이는 국내 최초 사례”입주민 후기
구립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모여 있어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합니다. 맞벌이 부부와 신혼부부의 안심 통학 수요를 충족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아파트 단지내에 대청초등학교가 있어서 아이들이 등교하기가 좋고요”입주민 후기
강남의 전통 명문 사립 남학교가 단지와 붙어 있어 남학생 가구 만족도가 높습니다. 대치동과 개포동 학원가 셔틀버스도 단지 앞까지 들어옵니다.
“옆엔 명문 중동중고등학교, 학원은 대치동 학세권”입주민 후기
수서역 복합환승센터가 마을버스로 5분이라 지방 출장이나 장거리 이동이 편리합니다. 대기 시간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수서역 가까워 지방출장시 굿이었음~!!!”입주민 후기
버스를 타면 삼성역까지 15분, 수서역까지 5분이면 도착합니다.
“121동에서 걸어나가면 바로앞에 삼성서울병원후문 버스정류장있고 버스타면 삼성역15분”입주민 후기
정문과 마트에 가까운 119~121동 주변은 주차 자리가 특히 부족해 야간 귀가 시 이중, 삼중 주차를 겪습니다. 다른 동은 이중주차 정도로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탄천과 연못이 가까워 여름 모기 개체 수가 많습니다. 소각장 굴뚝이 보여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구는 다이옥신을 신경 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옆에 하수처리장 있어서인지 모기가 진짜 많아요”입주민 후기
복도식 구조라 겨울철 동파나 녹물 우려가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마친 세대는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1992년식 구축에 복도식이라 겨울철 동파나 녹물 우려가 일부 있으나 인테리어 세대는 만족함”입주민 후기
대청역, 수서역, 일원역 모두 도보 15분 안팎입니다. 버스 환승을 주로 이용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지하철역이 도보로 애매하게 멀어서 버스 환승을 주로 함”입주민 후기
학년당 학급이 하나뿐일 만큼 전교생 수가 적어 통폐합 우려가 단지 내 현수막으로 공론화됐습니다. 소규모 학급 덕에 밀착 지도가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파트 현수막 대청초 폐교 반대... 무슨일인가요ㅠ”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특정 평형의 시세가 곧 크게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나, 확정되지 않은 재건축 분담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이야기는 아직 사업 초기 단계의 추정이니 걸러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