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현대1차
“타 구축에 비하면 주차 환경이 훨씬 양호합니다”입주민 후기
마포구 도화동 · 2000년 준공 · 914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마포초등학교와 맞붙은 초품아 입지에 공덕역·마포역이 도보 10분 안팎이라 아이 키우기와 출퇴근이 모두 수월합니다. 반면 안쪽 동은 경사가 가팔라 마을버스를 타는 경우가 많고, 중·고등 시기에는 학군지로 옮기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타 구축에 비하면 주차 환경이 훨씬 양호합니다”입주민 후기
후문 기준으로 공덕역과 마포역이 모두 도보 10분 안팎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여의도·종로·용산·신촌까지 대중교통으로 30분 안에 닿습니다. 대중교통을 자주 쓰는 맞벌이 직장인의 평가가 특히 높습니다.
“후문 기준으로 공덕역, 마포역 모두 도보 10분 내여서 멀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입주민 후기
아이들이 찻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어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정문 상가에는 어린이 영어도서관과 구립어린이집, 장난감대여소가 모여 있어 영유아 양육 환경도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등교길이 안전해 아이 키우기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마포대로에서 한 블록 들어가 있어 차량 소음과 매연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단지 안 수목이 풍성하고 경의선숲길과 효창공원 산책로가 도보권입니다. 조용하게 살기 좋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단지 내부가 정말 조용하고 수목이 예쁘게 관리되어 고즈넉합니다.”입주민 후기
역에서 걸어 올라가기 힘들어 마을버스(마포 01번·02번)를 자주 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평지인 입구 208~210동은 이 부담에서 거의 자유롭고 201~205동 쪽에서 체감이 큽니다. 거주 동 위치와 개인 기동력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겨울에는 실내가 반팔을 입을 만큼 훈훈해 만족하는 쪽이 더 많습니다. 다만 세대별로 켜고 끌 수 없어 봄·가을 과난방과 관리비가 불만으로 이어지며 고층은 과하게 덥고 저층과 20평대는 덜 따뜻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정문 진입로의 싱크홀 보수 책임과 비용 분담, 차단기와 주차 권한을 두고 바로 옆 도화현대1차와 갈등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 분쟁으로 싱크홀 공사가 1년 넘게 지연됐습니다.
“싱크홀 공사도 1년이 지나서야 해결되는 등 두 단지 간 갈등이 주민 생활 마찰로 이어져 아쉽습니다.”입주민 후기
초등 배정은 마포초로 만족스럽지만 걸어서 다닐 만한 중·고등학교가 인근에 부족합니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교 진학 시점에 목동·대치동으로 옮기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보완책으로 대흥역·염리동 학원가 셔틀버스를 활용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도보권 중고교가 없어 학군을 따라 목동이나 대치동으로 넘어가는 가구가 많습니다”입주민 후기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고 늦은 시간에는 이중주차가 잦습니다. 세대당 주차대수가 0.7대 안팎인 인근 구축 단지에 비하면 사정이 나은 편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매년 여름 물탱크와 배관 정비로 약 2주간 단지 전체의 온수 공급이 중단됩니다.
“매년 여름 물탱크와 배관 정비를 위해 2주일 동안 온수가 나오지 않는 불편을 겪어야 합니다.”입주민 후기
쓰레기 수거장 주변과 성당 올라가는 길 같은 야외에서 큰 바퀴벌레가 자주 보여 방제 강화를 바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어두울 때 큰 바퀴벌레가 출몰해 해충 방제 작업이 아쉽습니다”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도화현대1차와의 통합 재건축을 전제로 한 기대 섞인 이야기는 걸러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2000년 준공 단지로 아직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이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