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프레스티지자이·마포자이더센트리지·마포래미안푸르지오
“깍두기 같은 귀여운 아파트이다ㅎㅎㅎ”입주민 후기
마포구 염리동 · 1997년 준공 · 67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숭문고가 정문에서 도보 1분이고 여의도·광화문 출퇴근이 편한 구축 소형 단지입니다. 방 2개에 화장실 1개인 구조와 뒷동으로 갈수록 가파른 경사, 화요일 위주의 분리수거가 아쉽습니다.
“깍두기 같은 귀여운 아파트이다ㅎㅎㅎ”입주민 후기
“임대 세대와 관련한 문제는 결국 피할 수가 없음”입주민 후기
정문에 붙은 101동은 경사가 거의 없어 유모차를 끄는 가정에 편합니다. 103동 너머부터 가파르기 때문에 한여름 뒷동 이동과 대비가 큽니다.
“혹시 유모차끌어야하는 아이 있으시면 101동이 나으실꺼에요”입주민 후기
대흥역과 이대역이 도보 10분 안팎이고 공덕역이 15분 안팎입니다. 언덕 때문에 특히 이대역 쪽은 여름과 겨울에 걸음이 힘들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버스로는 이대역과 공덕역이 5분 거리라 마을버스를 섞어 쓰는 입주민이 많습니다.
“대흥역 도보10분, 이대역 도보10분, 공덕역 도보15분”입주민 후기
평일 기준으로 여의도역 13분 광화문역 14분 서울역 15분이 걸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목동이나 여의도 직장이면 대중교통 1시간 이내 통근이 됩니다. 강남은 막히지 않으면 자가용 30분이지만 대중교통은 편도 1시간 10~20분을 잡아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차가 막히지 않는 시간이라면 강남도 자가용으로 30분 안에 갈 수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한서초 배정에 숭문중(남)·서울여중(여) 배정이라 초중고가 모두 가깝고 숭문고는 정문에서 도보 1분입니다. 대흥역 인근 학원가가 가까워 신흥 학군지로 떠오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학군지(한서초,숭문중,숭문고)”입주민 후기
베란다 창문과 현관문을 같이 열면 집안이 금방 시원해지고 열대야에도 에어컨 없이 24~26도가 유지됐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베란다 창문을 열고 입구 문을 같이 열어두면 맞바람이 불면서 집안이 금방 시원해집니다”입주민 후기
고층 거실에서 한강과 여의도 방향 조망이 열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불꽃축제도 거실에서 볼 수 있다는 입주민이 있습니다.
“매년하는 여의도 세계불꽃축제 상록에서도 보입니다”입주민 후기
기본은 화요일 오전 6~9시에만 문을 엽니다. 주민 반발로 월요일 저녁 10시 전후에 추가로 열지만 동마다 차이가 큽니다. 101동은 미리 버릴 수 있어 괜찮고 103동은 최악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기본 정책은 화요일 오전에만 6~9시에 잠깐 연다는 것”입주민 후기
공식 주차대수가 세대수에 크게 못 미친다는 점은 후기 전반이 인정합니다. 이중·삼중 주차가 많다는 소유자 후기가 있고 한 달 살아본 입주민은 밤 10시 넘어서도 자리가 남았다고 합니다. 갓길을 쓸 수 있는 일방통행 설계와 게이트 관리 방식이 체감을 가르는 요인입니다.
조용하다는 집과 위층 고함·휴대폰 진동까지 들린다는 집으로 후기가 나뉩니다. 후기만으로 어느 쪽이 많은지 가르기 어렵고 세대별 편차가 큽니다.
21평·24평·25평 모두 방 2개에 화장실 1개인 90년대식 구조입니다. 신혼부부와 1인가구에는 무방하지만 자녀가 생기면 곤란하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거실이 넓어 반려묘 놀이에는 좋은 구조입니다.
“신혼 때에는 이 구조가 문제가 안되어서 들어오지만”입주민 후기
정문 101동은 평지에 가깝고 102~103동부터 언덕이 심해져 106동까지 급격한 경사가 이어집니다. 한서초까지 도보 10분 거리도 아이 걸음으로는 10분 더 걸릴 것 같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한여름에 경사때문에 뒷동은 넘 힘들어요”입주민 후기
지하주차장이 없고 복도식이며 엘리베이터도 노후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최근 외벽 도색과 아스팔트 재포장이 진행돼 조금씩 나아지는 중입니다.
“30년 다 되가는 아파트라 구석구석 낡았고”입주민 후기
녹물 이슈가 없다는 세대와 필터가 금방 갈색으로 변한다는 세대가 갈립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초역세권'이라는 문구는 매물 홍보 글에만 나옵니다. 직접 걸어본 후기는 도보 10~15분에 마을버스 보완으로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