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타운
“샘터는 단지관리가 잘돼있는데”입주민 후기
강남구 일원동 · 1994년 준공 · 62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일원역 6·7번 출구와 바로 이어지는 초역세권에 대모산 숲과 조용한 분위기가 더해지고 왕북초·대왕중·중산고로 이어지는 학군까지 갖춘 단지입니다. 반면 걸어가 식사할 만한 상권이 거의 없고 재건축은 30년 넘도록 진전 소식이 없습니다.
“샘터는 단지관리가 잘돼있는데”입주민 후기
“진짜 바로 옆에 샘터마을이 마치 한 아파트처럼 붙어있어요”입주민 후기
“재건축을 하게 되면 세대수를 확 늘릴 수 있는 곳이라 사업성이 일원역 근처 단지중에는 최고”입주민 후기
“개포재건축 열풍이 일원으로 내려올까요”입주민 후기
열차 도착 5분 전에 나와도 탄다는 후기가 있고 108동 쪽은 역까지 1분 거리입니다. 대치역까지 3정거장이고 SRT 수서역도 한 정거장입니다. 강남 각지와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가까이 있습니다.
“열차 도착 5분전에 나와도 탈 수 있을 것 같던데요”입주민 후기
유흥시설이 없고 점잖은 이웃이 많은 동네입니다. 대모산을 일주일에 두세 번 다니며 몸이 가벼워졌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강남에선 제일 자연친화적이고 깨끗한 공기질”입주민 후기
초중고를 모두 이 동네에서 마치고 대학까지 보낸 가정이 여러 후기에 나옵니다. 대왕중은 학업성취도가 전국 최상위권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남고는 중산고·중동고 배정이 안정적입니다.
“자타공인 초중고 모두 강남 어디랑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 학군입니다”입주민 후기
이중주차 없이 단지 내 모든 차량이 주차 가능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새벽 1~2시에 퇴근해도 자리를 못 찾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주차 자리 없어서 헤매었던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입주민 후기
예전에는 카페와 편의점이 없어 불편했지만 빌딩이 생긴 뒤 웬만한 것은 다 있는 동네가 됐다는 후기가 여러 시기에 걸쳐 나옵니다. 삼성서울병원도 바로 앞입니다.
“지금은 삼성생명 빌딩이 바로 앞에 생긴 후에 왠만한건 다 있는 동네가 돼서 좋네요”입주민 후기
수도관과 엘리베이터를 교체해 녹물이 없고 쾌적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단지 입구에는 주차 차단기가 있고 동 출입문은 카드키와 비밀번호로 엽니다. 30년 가까운 구축 단지 치고 관리가 꽤 좋다는 의견입니다.
“수도관 교체해서 녹물도 안 나오고요”입주민 후기
주말에 걸어가 브런치 먹을 곳이 1도 없다는 후기가 대표적입니다. 상권이 크게 발달한 곳이 없어 보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맛집, 멋집이 없습니다”입주민 후기
거의 없다는 후기가 더 많지만 벽이 얇아 방 안에서 말소리가 또렷이 들리는 집도 있습니다. 가르는 것은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입니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하느냐고 묻는 후기가 해마다 올라오지만 뚜렷한 진전 소식은 없습니다. 실거주가 워낙 좋아 그냥 살다가 되면 좋다는 느긋한 후기도 있습니다. 2025년에는 주민 의견을 모으자는 논의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냥 살면서 재건축되면 좋고라는 느긋한 심정”입주민 후기
겨울에는 9시 이후 자리를 잡기 쉽지 않고 다른 계절에는 널널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지하와 아파트 동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9시 이후에는 지하 주차장 자리잡기 쉽지 않더라고요”입주민 후기
고등 배정에서 40%가 강제배정이라 세종고·풍문고가 늘어난 것 같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숙명여고나 경기여고에 배정받은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남고는 중산고·중동고로 안정적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세종고나 풍문고 배정받는 경우가 있어서 좀 불안해요”입주민 후기
강남의 남쪽 끝 변방 느낌이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지하철은 편해도 도심까지는 멀다는 의견입니다.
“강남의 남쪽끝 변방 느낌은 있으나”입주민 후기
초등 저학년은 통학이 조금 힘들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다만 학원가가 없어서 초등저학년 조금 힘들어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개별 매물 호가나 시세 전망을 담은 이야기는 확인이 어려워 걸러 들어야 합니다. 재건축 분담금 추정도 개인 계산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