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아파트
“개인적으론 앞에 있는 대림아파트 보다 더 깔끔하다고 생각”입주민 후기
은평구 녹번동 · 2002년 준공 · 341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3호선 녹번역이 도보 3~7분 거리의 초역세권이고 세대당 주차대수가 1대에 못 미치는데도 주차 자리가 넉넉하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반면 정문 진입로 언덕이 가파르고 세탁실이 화장실 안에 있어 대형 드럼세탁기를 놓기 어렵다는 후기가 뚜렷합니다.
“개인적으론 앞에 있는 대림아파트 보다 더 깔끔하다고 생각”입주민 후기
현관에서 플랫폼까지 7분이면 닿고 광화문·시청·종로·서울역 출퇴근이 도어투도어 25~30분대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강남도 1시간 안팎이라 출퇴근 조건이 좋습니다. 서울 곳곳과 경기 북부로 가는 버스도 많습니다.
“역세권이란 점은 언덕이라는 단점을 싹 다 커버치는 이 아파트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입주민 후기
세대당 주차대수가 1대에 못 미치는 단지인데도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후기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공식 스펙과 체감의 괴리가 큽니다. 동 1층에서 지하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계단은 있지만 엘리베이터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주차때문에 받은 스트레스 단 하나도 없이 널널하다”입주민 후기
단지가 통일로 대로변에 접해 있는데도 앞쪽 대림아파트가 방음벽 역할을 해 실내가 조용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앞에 대림이 대로변 소음을 막아주고 있어서 엄청 조용함”입주민 후기
복도·엘리베이터·계단이 더러웠던 적이 없고 청소와 분리수거, 경비 관리가 양호합니다. 최근 노후 엘리베이터를 교체해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복도, 엘레베이터, 계단 등이 더러웠던 적이 없었어요.”입주민 후기
바로 옆 등산로로 이어지는 자락길에 데크가 잘 깔려 있어 산책하기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북한산 자락길과 연결되는데 데크가 잘 깔려있어서 산책하기 좋음”입주민 후기
단지 내 어린이집 덕에 영유아기에는 정착하기 편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단지에 어린이집 있음”입주민 후기
정문 진입 경사는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불만입니다. 지하주차장 입구로 다니는 입주민은 정문으로 다닐 일이 없어 체감이 크게 줄어듭니다.
세탁실이 옛 통돌이 기준으로 설계돼 화장실 입구 폭이 약 70cm에 그칩니다. 2019년 후기와 2025년 후기가 6년 간격을 두고 같은 사실을 확인합니다. 세탁기 설치 전문가의 후기에서도 설치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고 합니다.
“화장실 입구가 가로 70cm로 좁아서 웬만한 크기의 드럼세탁기는 안 들어가고 통돌이나 소형 드럼세탁기를 써야 함.”입주민 후기
복도에 면한 작은방은 지나가는 발소리가 다 들린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층간소음 평가는 세대 위치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큽니다.
출퇴근 시간에 통일로가 꽉 막히고 언덕까지 겹쳐 체감 불편이 크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자차 출퇴근은 통일로가 출퇴근 시간엔 꽉 막히는 구간인 점은 참고사항”입주민 후기
주변에 중·고등학교가 없다는 아쉬움이 여러 후기에서 나오고 남중·남고 부재를 이유로 매수를 보류한 사례도 있습니다. 은평초 배정은 확정이지만 지하차도를 건너야 하는 통학 동선입니다.
“주변 중고등학교가 멀어서 아쉬워요..”입주민 후기
러브버그 시즌에는 창문을 아예 못 열었다는 후기가 있으며 단지에서 자체 소독을 자주 해 관리는 이뤄집니다.
“산과 붙어서 그런지 벌레가 많다”입주민 후기
저렴한 마트까지 걸어가려면 길을 건너야 해 동선이 좋지 않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큰 마트가 먼 것. 산책할만한 공원이 없는 것”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결로·누수 같은 하자 관련 글이나 앞날 기대를 부추기는 글은 시공업체·중개업소 홍보 문구가 많아 걸러 들어야 합니다. 입주민이 자기 집 문제로 호소한 하자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