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주공11단지
“생활하기에는 엘리베이터 있는 12단지 선호도가 월등히 높아요”입주민 후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 1991년 준공 · 1,62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단지 정면의 화랑유원지 조망과 선부역·홈플러스가 걸어서 닿는 생활권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면 지하주차장이 없어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녹물·바퀴벌레·외풍 같은 노후 문제가 아쉽습니다.
“생활하기에는 엘리베이터 있는 12단지 선호도가 월등히 높아요”입주민 후기
단지 정면에 화랑유원지와 화랑저수지가 펼쳐져 조망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거실에서 호수공원을 볼 수 있는 동은 손에 꼽힙니다. 1동 기준으로 경치가 좋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거실에서 화랑유원지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아파트는 많지 않죠.”입주민 후기
서해선 선부역에서 마곡과 서울 서북부로 이동하기 편해졌습니다. 신안산선은 공사가 진행 중이고 개통하면 여의도까지 20~25분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신안산선 이미 땅파고 공사중입니다.”입주민 후기
한도병원·은행·약국까지 도보 5~10분 안에 모여 있습니다. 평지 상권이라 걸어서 장보기 수월합니다.
“화랑유원지, 선부역, 홈플러스 등 주변 편의시설이 가까움”입주민 후기
구축인데도 윗집 소음 스트레스가 적고 조용하다는 후기가 우세합니다.
“층간소음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입주민 후기
5층 계단식인 옆 11단지와 달리 엘리베이터가 있어 어르신과 임차인 사이에서 선호가 높습니다.
“생활하기에는 엘리베이터 있는 12단지 선호도가 월등히 높아요”입주민 후기
1991년 준공이라 지하주차장이 없어 퇴근 후 단지 안 자리가 모자랍니다. 이중주차 불만이 훨씬 많고 단지 앞 공원 주차장을 쓰는 입주민만 부담이 덜합니다. 주차난 속에서 생기는 이웃 간 마찰도 불편으로 꼽힙니다.
수돗물 녹물과 방역 뒤에도 나오는 바퀴벌레가 지적됩니다. 겨울 창호 외풍으로 벽지가 들뜬 집도 있다고 합니다.
“연식이 오래되서 방역해도 바퀴 벌레 나옴”입주민 후기
여름에 현관문을 열어두는 집이 있어 복도를 지나기 불편하고 복도 흡연과 야간 소음도 문제입니다. 관리사무소가 방송만 한다는 불만도 이어집니다.
“복도가 오픈되있는게 아쉽네요”입주민 후기
걸어서 15분쯤 걸릴 것 같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갈때 신호등 세개는 건너야함”입주민 후기
동 위치와 걸음 속도에 따라 도보 10~15분이 걸립니다.
“역까지 거리는 가까워보이나 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의외로 먼 거리며”입주민 후기
공단 인근이라 회사 기숙사로 쓰는 세대가 늘고 외국인 거주자가 많아졌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기숙사로 많이 써서 그런가 외국이도 상당히 많네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기울어진 집에 물병이 굴러간다"는 문구는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강조된 표현이라 전체 세대의 구조 문제로 읽으면 안 됩니다. 재건축 동의율이 95%라는 이야기도 다른 입주민이 바로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