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파크푸르지오
“푸르지오에 좀 가려진거 겨울에 1층 난리나는거 빼곤”입주민 후기
제물포구 송현동 · 2003년 준공 · 2,711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동인천역이 급행·특급 출발역이라 용산·여의도까지 앉아서 출근하고, 단지 옆 송현근린공원이 정원처럼 쓰입니다. 다만 단지 전체에 걸친 언덕과 경사가 가장 큰 불편으로 꼽히고, 중학교 진학 시점부터는 학원가 부족으로 다른 동네로 옮기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푸르지오에 좀 가려진거 겨울에 1층 난리나는거 빼곤”입주민 후기
“15년이나 살면서 크게 불편한 것 없이 살다가 송도로 왔는데 8공구다 보니 걸어서 해결 되는 것들이 무조건 차를 타고 나가야하네요”입주민 후기
“주변상원 없어 동인천이나 청라로 갑니다”입주민 후기
“내가 돈이 있으면 1차는 안살고 2차 살겠다”입주민 후기
동인천역에서 급행과 특급을 출발역으로 타 앉아서 서울로 갑니다. 용산·여의도·영등포·신길까지 40분대로 다닌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됩니다.
“5~10분 마다 있는 용산 급행/특급 출발역이라, 아침에 앉아서 가는 것이 좋더군요”입주민 후기
여름이면 물놀이터 '또랑'과 인라인장,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까지 갖춘 공원이 단지 정원처럼 쓰입니다. 관리비 없이 조경 효과를 보고 반려견 산책도 이 공원에서 해결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바로옆에 아파트 부지만한 공원이 있어서 관리비 한푼 안내고 조경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단지가 고지대에 있지만 동 사이사이 옥외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힘들지 않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높은 지대 덕분에 여름에는 창문만 열어도 시원해 에어컨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지대가 좀 높지만, 동 사이사이 엘레베이터 이용하면 힘들지 않구요”입주민 후기
세대수가 많아 관리비가 저렴합니다. 21평 기준 가스비를 제외하면 10만 원이 안 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관리비가 저렴하다 대략 10만원이 안 나온다(21평/가스비 제외)”입주민 후기
고령 거주자 비중이 높아 단지 전반이 조용합니다. 관리비 대비 관리사무소와 경비 응대가 잘 되는 편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관리비는 저렴한데 비해 관리도 잘하는 편입니다”입주민 후기
전통시장인 송현시장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가 가깝고 백병원·기독병원 같은 전문의원도 도보권에 있습니다. 송도로 이사했다가 병원 이용 때문에 다시 이 근처를 찾는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인프라는 전통시장, 이마트트레더스, 홈플러스등 상업시설과 백병원, 기독병원등 전문의원이 가깝게 있고”입주민 후기
어린이집과 유치원, 놀이터가 단지 안에 있고 여름에는 공원 물놀이터 '또랑'을 이용합니다. 구청이 운영하는 실내놀이터도 가깝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터 '또랑' 운영, 구청에서 운영하는 꽤 퀄리티 좋은 꿈앤뜰 실내놀이터 가깝고 '한울유치원' 단지에 붙어있어 아이키우기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일부 구간은 경사가 매우 가파르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옥외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유모차나 빙판길에서는 계단을 한 층 올라가야 타야 하는 구간이 있어 불편합니다.
“경사가 정말 엄청 납니다”입주민 후기
중학교 진학 시점에 맞춰 다른 동네로 이사하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인근에는 초등학교만 있고 학원가는 찾기 어렵습니다.
“인근 초등학교만 있고, 학원가 없기 때문에 오래 머물 곳은 아니라 판단되어”입주민 후기
일부 세대에서 화장실 환풍구를 타고 담배 냄새가 올라와 집안 전체에 밴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2018년 시공 후기에는 이 문제로 전동 댐퍼를 설치했다는 사례도 남아 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면 화장실 환풍구로 올라오는 담배연기때문에 집안이 온통 담배냄새로 가득차있습니다”입주민 후기
위층을 잘 만나면 조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소음이 크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매수를 검토하는 사람들의 확인 질문도 가장 많이 올라오는 주제입니다.
“층간소음은 윗집을 잘 만나서 조용했음 그건 복불복인듯”입주민 후기
여러 동에서는 밤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101~103동 라인은 주차 공간을 공유해 이중주차가 기본이라는 후기도 있어 동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창문을 열면 인근 제철·제강 공장에서 오는 비산먼지가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입주 초보다 나아졌다는 의견도 있어 계절과 시기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베란다와 외벽 쪽 결로를 잡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1층에 거주하며 방음·단열에 만족한다는 후기도 있어 라인과 향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리모델링 추진이나 신설 노선 이야기는 입주민 사이의 기대일 뿐 확정된 계획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이라는 주장 중에는 판매 목적의 문구도 섞여 있어 동 위치별로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