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입주민 후기
성북구 석관동 · 1998년 준공 · 1,998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석관동 두산아파트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서울 성북구 석관동 두산아파트는 1998년 준공된 약 2,000세대(1,998세대) 대단지로, 1호선·6호선 석계역이 앞동 기준 도보 1~3분 거리에 있는 더블 초역세권 단지입니다. 15년째 살아도 교통이 좋아 다른 데로 못 간다는 장기 거주자가 유난히 많은 곳입니다. 입주민 후기에서 쌓인 입주민 실제 목소리 962건과 급매캐치의 실거래 데이터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같은 이름의 다른 두산 단지(금호두산·상도두산위브·월곡두산위브 등)나 두산베어스·두산 계열사와 혼동하지 않도록, 본 글은 성북구 석관동 두산(석계역) 한 단지만 다룹니다.
석관동 두산 한눈에
- 위치/세대: 서울 성북구 석관동 · 1,998세대 · 1998년 준공(구축)
- 지하철: 1·6호선 석계역(앞동 도보 1~3분, 끝동 5~10분), 7호선 태릉입구 1정거장
- 평형 구성: 전용 54·59·84·134·164㎡(소형~대형 고르게 분포)
- 환경: 단지 옆 중랑천·우이천 산책로, 후문에 성북레포츠타운, 평지 단지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4형(54.6㎡) | 8.00억 · 2026-06-28 | 86건 | +10.72% / +8.49% / +9.78% | 5.97% |
| 59형(60.0㎡) | 7.26억 · 2026-09-07 | 344건 | +15.56% / +9.87% / +11.63% | 4.20% |
| 84형(84.9㎡) | 11.20억 · 2026-08-21 | 279건 | +10.24% / +8.13% / +9.97% | 3.02% |
| 134형(135.0㎡) | 11.35억 · 2026-08-04 | 82건 | +7.89% / +7.11% / +8.77% | 2.03% |
| 164형(164.9㎡) | 12.50억 · 2026-08-22 | 20건 | +8.82% / +7.42% / +8.95% | 2.00%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34형 — D등급 10건(평균 gap +22.8%)
- 164형 — C등급 1건(평균 gap +10.2%) · D등급 2건(평균 gap +19.9%)
- 54형 — C등급 1건(평균 gap +10.4%)
- 59형 — D등급 7건(평균 gap +14.6%)
- 84형 — C등급 3건(평균 gap +13.1%) · D등급 10건(평균 gap +15.9%)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석관동 두산의 장점
입주민들이 가장 많이, 가장 먼저 꼽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① 교통 — 단지 안에 지하철 입구가 있는 수준 입주민들은 1·6호선 석계역이 앞동에서 도보 1~3분이라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말합니다. 자차로는 동부간선·북부간선·내부순환과 월릉IC가 1~5분 거리라 "수도권 사통팔달"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강북(종각·광화문) 출퇴근은 1호선으로 20~40분, 강남은 단지 앞 빨간버스(3100·3500 등)로 30~40분 직통이라고 합니다. (다만 일부 강남행 버스는 4번출구에 정차하지 않으니 노선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② 자연·운동 — 중랑천 + 성북레포츠타운이 '단지 시설'처럼 입주민들은 단지 1~5분 거리의 중랑천·우이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후문에 붙어 있는 성북레포츠타운(수영·헬스·골프·스쿼시)을 두 번째 강점으로 말합니다. "산책을 따로 나갈 필요가 없다", "노후를 보내기 좋다"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③ 관리·쾌적 — 구축인데 '준신축' 같다는 평 1998년 구축이지만 단지 관리·조경이 잘 되어 있고, 대단지라 관리비가 저렴하며(소형 평형 월 9~11만원대 언급), 전 단지가 평지라 유모차·이동이 편하다고 입주민들은 말합니다. 중랑천에 둘러싸인 "섬 같은" 독립성 덕에 조용하고 외부인 출입이 적어 안전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④ 육아·초등 — 석계초 초품아 석계초가 단지 옆이라 후문에서 횡단보도 없이 등하교가 가능하고, 단지 내 어린이집·유치원과 넓은 중앙광장·놀이터 덕에 영유아~초등 자녀 키우기 좋다는 평이 두텁습니다.
단점·주의할 점 (양면 그대로)
층간소음 — 평이 정면으로 갈립니다. "케바케이고 거의 못 느꼈다"는 입주민과, 화장실 물·청소기 소리까지 들리는 건축 구조 문제라는 입주민이 모두 다수입니다. 동·층·윗집에 따라 편차가 크니 직접 확인을 권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지하주차장–동 엘리베이터 미연결. 가장 자주 반복되는 구조적 단점으로, 짐이 많거나 비·눈 오는 날 아이를 동반할 때 불편하다는 의견입니다. (반대로 출근 시간 엘베가 안 밀려 좋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중·고등 학군. 초등까진 좋지만 중·고등은 약하다는 평이 일관됩니다. 자녀가 중학교에 들어갈 무렵 중계동 등으로 이사하는 가족이 많다는 서사가 반복됩니다. 단지 인근 학원가가 빈약하다는 맞벌이의 우려도 있습니다.
소음·기타. 철도 차고지에 가까운 동은 봄·가을 창문을 열면 새벽 4~5시 '끼익' 소리가 거슬린다는 의견(2중창이면 완화), 단지 내 상가가 낙후되고 편의점이 부족하다는 의견(슈퍼·세탁·병원은 있음, 최근 세븐일레븐 입점), 지하주차장·쉼터 흡연 냄새, 여름 매미·모기 등이 거론됩니다. 주차는 평소 넉넉하나 명절·겨울·끝동에서는 부족하다는 양면 평가입니다.
입주민 선호 vs 실거래 데이터
54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1.5%).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3동실거래 41건장점 — 역 거리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03동도 앞동이라 지하철 가깝고, 앞뒤로 가리는게 없어서 인기 동이죠” — 방문자·일반
- 2위 104동실거래 28건장점 — 조용, 시티뷰“104동 24평의 경우에는 고층일수록 입구방, 주방쪽 발코니 전체 북한산정상&시티뷰입니다. 철도소음 포함 모든 소음 거의 없이 조용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방문자·일반
- 3위 101동실거래 15건장점 — 역 거리, 학교 거리, 조용 · 아쉬운 점 — 도로·철도 소음, 학교·상가 소음“101동 음식물 분리수거장을 이용하는 고정 외부인 더러 목격”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3동은 이 평형 1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일치합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1.6% · 2층 -4.1% · 저층 -1.3% · 고층 0.4% · 탑층 -1.3% (중층 0% 기준)
59형 — 동 9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9개, 최고·최저 차이 1.5%).
입주민이 언급한 동
- 2위 103동실거래 27건장점 — 역 거리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03동도 앞동이라 지하철 가깝고, 앞뒤로 가리는게 없어서 인기 동이죠” — 방문자·일반
- 4위 117동실거래 53건아쉬운 점 — 층간소음“117동인데 이글 보면 노래좀 그만 불러줘요. 인간적으로 진자 못 부르세요.” — 방문자·일반
- 5위 118동실거래 47건장점 — 상가·편의“118동과 119동 사이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중랑천 산책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일인 듯 합니다.” — 방문자·일반
- 6위 125동실거래 49건아쉬운 점 — 주차, 도로·철도 소음“125동 근처에 체육센터 이용목적 외부인 불법주차 꾸준함.” — 방문자·일반
- 7위 119동실거래 40건장점 — 상가·편의“118동과 119동 사이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중랑천 산책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일인 듯 합니다.” — 방문자·일반
- 8위 101동실거래 10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 학교 거리, 조용 · 아쉬운 점 — 도로·철도 소음, 학교·상가 소음“101동 음식물 분리수거장을 이용하는 고정 외부인 더러 목격” — 방문자·일반
- 9위 104동실거래 27건장점 — 조용, 시티뷰“104동 24평의 경우에는 고층일수록 입구방, 주방쪽 발코니 전체 북한산정상&시티뷰입니다. 철도소음 포함 모든 소음 거의 없이 조용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03동은 이 평형 2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일치합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3% · 2층 -4.8% · 저층 -0.9% · 고층 0.5% · 탑층 -1.8% (중층 0% 기준)
84형 — 동 9개 · 로얄동 2개
동 9개 중 2개가 로얄동 — 124·120동. 가장 높은 124동은 가장 낮은 123동보다 3.2% 높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24동실거래 21건장점 — 한강뷰, 시티뷰, 학교 거리, 상가·편의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20동 124동은 뷰가 참좋고 초등학교, 레포츠타운, 편의점이 가까워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 입주민
- 2위 120동실거래 22건장점 — 학교 거리, 한강뷰, 상가·편의, 일조·향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20동 124동은 뷰가 참좋고 초등학교, 레포츠타운, 편의점이 가까워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 입주민
- 5위 102동실거래 27건장점 — 역 거리, 학교 거리 · 아쉬운 점 — 도로·철도 소음“102동 101동 정문 가까이있는 라인은 지하철역가기 편해서 좋아요~ 아파트가 노후되긴했으나 석계역은 다 오래된 아파트이라 학교가기 편한 두산아파트가 제일 좋은것같아요” — 방문자·일반
- 6위 108동실거래 35건“108동 좋아요” — 방문자·일반
- 8위 106동실거래 36건장점 — 한강뷰, 조경·공원뷰“106동이 중앙광장도 내려다보이고, 중랑천도 내려다보이고, 장위동까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이죠~”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24·120동은 이 평형 1·2위(로얄동)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일치합니다.
타입 간 차이 0.11%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08A | +0.11% | 268건 |
| 108B | +0.00% | 9건 |
층: 1층 -6.6% · 2층 -3.8% · 저층 -1.8% · 고층 -0.6% · 탑층 -0.4% (중층 0% 기준)
134형 — 동 6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6개, 최고·최저 차이 1.5%).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21동실거래 16건장점 — 구조(판상·타워)“121동 살았다. 50평 방넓다. 운동장이다. 신나게 살수 있다.” — 방문자·일반
- 2위 115동실거래 11건 · 표본 적음아쉬운 점 — 도로·철도 소음, 주차“115동 중층사는데 좌측동들 확실히 1호선 지상철 소음이 있는편이고 지하주차장 연결안된게 넘 불편해요ㅠ”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5.0% · 2층 -4.6% · 저층 -2.3% · 고층 0.6% · 탑층 -2.2%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 뷰 로얄동(120·124동): 입주민들은 중랑천·차량기지 쪽으로 트인 120·124동의 뷰("롯데타워까지 보인다")를 반복해 꼽습니다. 급매캐치 실거래에서도 전용 84㎡ 기준 124동(+3.18%)·120동(+2.66%)이 84형 로얄동 판정을 받은 두 동으로 확인돼(중앙값·z값 기준선 충족), 통념과 데이터가 강하게 일치합니다.
- 역 최단 앞동(101·102동): 입주민에겐 '편의 로얄'이지만, 실거래 프리미엄으로는 직결되지 않습니다. 84형 로얄동 판정에 101·102동은 포함되지 않으며, 59형에서도 101동은 +0.15%로 중하위에 머뭅니다. 입주민도 101동의 철도 소음을 단점으로 인지하고 있어, 체감과 데이터가 같은 방향입니다.
- 층: 입주민의 명시적 층 선호 언급은 적은 편이나, 실거래에선 1·2층이 뚜렷한 할인을 보여 일반 통념과 일치합니다. 59형 2층 -4.86%, 84형 1층 -6.65%·2층 -4.09% 등입니다. 단, 탑층이 층간소음이 없어 좋다는 입주민 선호와 달리 실거래는 탑층에 소폭 할인(84형 -0.37%)을 주는 점이 흥미롭게 엇갈립니다.
- 타입(구조): 84형은 108A(+0.32%)·108B(0.00%)로 타입 프리미엄이 산출되나 격차가 작고, 나머지 평형(54·59·134·164형)은 구조 클러스터가 하나뿐이라 단지 내 'A vs B' 로얄타입 비교는 판정을 보류합니다. 입주민이 말하는 "구조 잘 빠짐"은 단지 내 타입 선호가 아니라 인근 단지 대비 우위라는 맥락입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 월계그랑빌: 가장 자주 함께 거론됩니다. 입주민들은 시세는 그랑빌을 따라가는 편(밀린다)이라고 인식하면서도, 동간격·한적함은 두산이 낫다, 젊은층은 그랑빌·중년층은 두산이라며 거주감과 시세를 분리해 말합니다.
- 풍림아파트: 풍림에서 두산으로 옮긴 뒤 "조용하고 대단지라 좋다"는 거주감 우위 의견이 있습니다.
- 이문쌍용: 그랑빌과 함께 "시세 키맞추기" 동반 상승 맥락으로 언급됩니다.
- 중계동(지역): 단지가 아니라, 학령기 자녀를 위해 이사 가는 '학군 이탈처'로 자주 등장합니다.
(위 비교는 입주민들의 언급을 옮긴 것으로, 우열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입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석관동 두산은 강북(종각·광화문) 출퇴근 직장인, 1·6호선 더블역세권과 평지·산책 환경을 중시하는 분, 영유아~초등 자녀를 둔 가정, 구축이라도 관리가 잘 된 대단지의 안정감을 원하는 분이 만족도가 높다고 자주 말합니다. 반대로 중·고등 학군과 단지 내 상가/편의 인프라를 우선하거나, 층간소음·주차장 엘베 연결에 민감한 분은 직접 확인 후 판단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본 글은 입주민 의견과 국토부 실거래 데이터를 정리·귀속한 것으로, 특정 가격의 적정성이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검증이 어려운 미래 가격·호재 시점에 대한 전망성 주장은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실제 의사결정 전에는 현장 확인과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