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그랑빌
“동간 간격, 한적함은 그랑빌보다 좋음”입주민 후기
성북구 석관동 · 1998년 준공 · 1,99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1·6호선 석계역이 단지 입구에 붙은 더블 역세권에 중랑천 산책로와 성북레포츠타운까지 가까워 생활 여건이 좋고 관리 상태도 1998년 준공답지 않게 깨끗합니다. 반면 지하주차장이 동 엘리베이터와 이어지지 않고 층간소음 평가가 크게 갈리며 중·고등 학군은 약해 중학교 진학 즈음 중계동으로 옮기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동간 간격, 한적함은 그랑빌보다 좋음”입주민 후기
“건너편 풍림아파트에 살다가 이사왔는데 단지가 커서 좋네요, 조용하네요”입주민 후기
“같은 평수로 보면 근처의 그랑빌이나 중앙하이츠 등보다 거실이 넓게 빠짐”입주민 후기
앞동인 101·102동은 도보 1~3분이고 끝동도 5~10분 거리입니다. 4번 출구는 6호선, 5번 출구는 1호선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종각·광화문 같은 강북 도심은 문 앞에서 문 앞까지 40분 안팎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1, 6호선 초더블역세권(단지입구에서 도보 1분): 4번출 6호선 직통, 5번출 1호선 직통”입주민 후기
중랑천·우이천 뚝방길과 자전거도로까지 1~5분이고 후문에는 수영·헬스·골프를 할 수 있는 성북레포츠타운이 있습니다. 사실상 단지 커뮤니티처럼 쓴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후문에 스포츠센터는 마치 두산아파트 것인 것처럼 붙어 있다시피”입주민 후기
1998년 준공인데도 준신축 같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약 2,000세대 대단지라 관리비가 저렴하고 단지가 평지라 유모차 이동도 편합니다.
“막상 와보니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었습니다”입주민 후기
후문에서 횡단보도 없이 석계초로 등하교할 수 있고 단지에서 길안내 봉사도 합니다. 가정·국공립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이 단지 안에 있어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이 덜합니다. 중앙광장과 놀이터에서 또래와 어울리며 사회성이 좋아졌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초품아급: 후문에서 초등학생들 횡단보도 건너지 않고 이동”입주민 후기
동부간선·북부간선·내부순환로가 가깝고 월릉IC까지 1~5분이면 진입합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진행되면 가장 먼저 수혜를 볼 단지라는 후기도 있습니다.
“동부간선, 북부간선 접근성 최상: 서울 및 수도권 사통팔달, 월릉IC 초인접”입주민 후기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이라 신논현행 등 빨간버스로 30~40분이면 강남권에 닿습니다. 7호선 태릉입구역이 한 정거장이라 환승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강남 갈 때 1정거장 7호선 태릉입구역 갈아타면 바로 가요”입주민 후기
가장 자주 나오는 구조상 아쉬움입니다.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을 때 그리고 아이와 함께 다닐 때 특히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지하주차장과 아파트 동 연결이 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입주민 후기
힘든 적이 없다는 입주민과 건축 구조 자체가 문제라는 입주민이 모두 많아 어느 쪽이 우세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동과 층 그리고 윗집에 따라 편차가 크고 탑층은 겪은 적이 없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석계초까지는 만족하지만 중학교에 갈 때쯤 중계동으로 옮기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주변 학교 입결이 중하위라는 의견도 있고 사립초 셔틀을 타는 아이들을 보며 아쉬워하는 학부모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바로 옆이라 초등까진 좋은데 문제는 중고등학교”입주민 후기
슈퍼·세탁·병원은 있지만 편의점이 부족하고 상가가 낡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석계역 상권과 이마트로 채우고 최근 세븐일레븐이 들어와 나아졌다고 합니다.
“상가가 정말 옥에 티입니다”입주민 후기
지하 3층까지 있어 평소에는 자리가 널널합니다. 겨울과 명절 그리고 끝동은 자리가 모자라 지상에 대야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봄·가을에 창문을 열면 새벽 4시 이후 차량기지로 들어가는 전동차 소리가 거슬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안쪽 동은 소음이 없었다는 의견도 있어 철도와 맞닿은 동인지가 갈림길입니다.
“기지 들어가면서 끼익끼익 대는 소리가 새벽 4시 이후 들립니다”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가격이 곧 크게 오른다거나 지금이 때라는 식의 단정은 근거가 없어 걸러 들어야 합니다. GTX나 이문차량기지 개발 소식도 입주민 스스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경계하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