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1단지동부 입주민 후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 1993년 준공 · 1,134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장미1단지동부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서 "장동코"(장미마을 동부코오롱)로 불리는 대단지 중 한 축인 장미1단지동부를 정리해봅니다. 준공 34년 차 구축이지만 야탑역 초역세권, 초품아, 탄천·여수천 자연환경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꾸준히 언급되는 단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입주민 후기 1,087건(입주민배지 11건 포함)과 입주민 후기 실거주·임장 후기를 모아 정리하고, 여기에 급매캐치의 실거래·등급·동 프리미엄 데이터를 더해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59.8㎡) | 14.20억 · 2026-08-21 | 197건 | +19.19% / +11.29% / +13.49% | 4.40% |
| 70형(70.6㎡) | 15.30억 · 2026-08-10 | 124건 | +15.97% / +9.14% / +11.57% | 4.07% |
| 84형(85.0㎡) | 15.70억 · 2026-07-03 | 154건 | +18.23% / +10.71% / +12.37% | 3.87% |
| 101형(101.4㎡) | 13.60억 · 2025-06-11 | 18건 | — / — / — | 2.94% |
| 131형(131.7㎡) | 16.50억 · 2026-05-27 | 49건 | +14.19% / +8.80% / +10.97% | 1.95%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31형 — C등급 2건(평균 gap +10.4%) · D등급 1건(평균 gap +12.0%) · S등급 2건(평균 gap +0.6%)
- 59형 — C등급 7건(평균 gap +6.8%) · D등급 18건(평균 gap +10.5%)
- 70형 — D등급 17건(평균 gap +10.6%)
- 84형 — C등급 4건(평균 gap +7.8%) · D등급 7건(평균 gap +11.3%)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단지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단지명 | 장미1단지동부 |
| 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
| 준공 | 1993년 2월 |
| 규모 | 1,134세대 · 21개동 |
| 평형 | 59형(전용 59.8㎡) · 70형(70.6㎡) · 84형(85.0㎡) · 101형(101.4㎡) · 131형(131.7㎡) |
| 역세권 | 분당선 야탑역 도보 5~10분(터미널 건물과 지하 연결), 8호선 판교연장·성남시청역 신설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 |
| 학군 | 야탑초 품은 초품아, 야탑중 배정(고등동·여수동 학생과 혼합 수용) |
⚠️ 이 단지는 바로 옆 장미1단지코오롱과 물리적으로 붙어 있어 흔히 "장동코"로 함께 불리지만, 급매캐치 기준으로는 별도 단지(법인·관리소 별도)입니다. 이 글은 장미1단지동부(1,134세대·21개동) 단독 정보를 우선하고, 두 단지를 함께 가리키는 서술은 그렇게 밝혀 적었습니다.
준공 34년이 된 구축 대단지지만, 단지 전체가 평지에 조성되어 있고 계단식 구조(20평대 소형 평형도 계단식)라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됩니다. 단지 뒤로는 여수천이, 조금 더 나가면 탄천이 흐르고, 성남시청 및 시민공원이 도보권에 있어 자연환경과 행정·문화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 실거주 후기의 공통 배경입니다.
강도순
1위. 야탑역 초역세권 + 버스터미널 지하 연결
입주민들이 가장 많이, 가장 강하게 언급하는 장점입니다. "야탑역은 터미널 건물로 지하연결돼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춥거나 덥거나 딱 아파트 단지에서 걷는거만 버티면 됩니다"라는 입주민 후기처럼, 날씨와 무관하게 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광역버스망도 강력해 강남·종로·서울역·동대문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한 노선이 여러 개 있다고 입주민들은 말합니다. 자차로는 판교·서울 방면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가까워 "정체 없으면 5~10분"이라는 후기도 있습니다.
2위. 초품아 + 촘촘한 육아 인프라
단지 안에 야탑초등학교가 있고, 도보권에 대형 유치원 2곳과 가정어린이집이 다수 있습니다. 2021년에는 단지 바로 앞에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해 "육품아"(육아하기 좋은 초품아)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라고 입주민들은 전합니다. 영유아~초등 저학년 시기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축입니다.
3위. 탄천·여수천 + 성남시청 공원 자연환경
단지 뒤편 여수천과 인근 탄천이 산책·러닝·아이들 놀이 공간으로 반복 언급됩니다. 성남시청 앞 넓은 공터와 시민공원도 킥보드·자전거 타기 좋은 공간으로 꼽히며, "탄천 코앞"이라는 표현이 만족 후기의 단골 근거로 등장합니다.
4위. 8호선 판교연장·성남시청역 신설 기대
입주민배지 리뷰에 따르면 2026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값이 1.03으로 기준선(1.0)을 넘겼고, 성남시장이 예타 통과 시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고 합니다. 다만 착공·개통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사업이라는 점은 입주민들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5위. 계단식 구조 + 준공 34년치고 관리가 잘된 단지
"20평대 유일한 계단식. 그래서 그런지 가격방어가 잘되네요"라는 후기처럼, 소형 평형도 계단식이라는 구조적 희소성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벌써 30년여 되었다고 믿기지 않는다"는 조경·관리 상태에 대한 긍정 후기도 여러 건입니다.
6위. 재건축·정비사업 논의 본격화
2025년 12월, 2026년 5월 두 차례 재건축 특별정비구역 지정 주민설명회가 열렸고,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고시로 용적률이 현재 202%·214.1%에서 최대 450%까지 확보될 여지가 생겼다는 소식이 입주민배지 리뷰로 공유됩니다.
단점 및 주의할 점
녹물·배관 노후 — 배관교체 이력 확인이 핵심
가장 자주 언급되는 불만입니다. "위치는 너무 좋은 곳이지만 썩파트라 배관 매번 터지고, 녹물 등 문제가 좀 많아요"라는 후기가 있는 반면, "공동수도배관도 모두 교체하여 녹물도 안 나오고"처럼 2016년 공용배관 교체가 이뤄진 동·세대는 문제가 없다는 반례도 뚜렷합니다. 매수 전 해당 동·세대의 배관교체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인 조언으로 반복됩니다.
이중주차·주차난 — 단, 동별 편차가 크다는 단서
"주차는 이중주차 필수입니다"라는 지적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다만 "저희 동은 괜찮은데, 동이 밀집된 안쪽은 복잡한 것 같네요"처럼 동별 편차가 원인이라는 서술이 함께 붙습니다. 112동·108동·105동은 관리사무소 인접 또는 상대적 여유를 지목한 후기가 있었습니다.
층간소음 — 이웃 복불복
"층간소음은 확실히 복불복이긴 하네요"라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조용하다는 후기와 심하다는 후기가 함께 존재하며, 구축·신축을 떠나 이웃 성향에 따라 갈린다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학원가 부재 — 중학교부터 이매·수내 이탈
"그리고 학원은 진짜 전멸입니다... 이렇게 대단지에 이렇게 학원이 없는 곳은 국내에 없을 것 같네요"라는 후기처럼 학원 인프라 부족이 공통적으로 지적됩니다. "중학교부터는 이매 수내로 많이들 가시네요"처럼 학원 수요가 생기는 시점부터 인접 학원가로 라이딩하거나 이사한다는 서사가 반복됩니다. 배정 중학교인 야탑중은 고등동·여수동 학생까지 혼합 수용되어 호불호가 갈린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재건축 기대감 vs 서울공항 고도제한이라는 현실
이 단지는 성남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에 걸쳐 있어 재건축 시 높이 제한을 받습니다. "분당 신도시는 서울공항의 비행안전구역에 따른 고도제한으로 인해 용적률을 완화해도 다 활용할 수 없어"라는 언론 인용이 공유되며, 2025년 9월 기준 비행안전구역 완화(2구역→6구역) 심의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도 있지만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닙니다. "고도제한만 완화 된다면 재건축 호재도 노려볼만한 단지"라는 임장 후기처럼, 현재로서는 조건부 기대로 받아들이는 시각이 많습니다. 아울러 이웃 코오롱 단지 대비 세대당 대지지분이 작다는 점(동부 약 11.6평 vs 코오롱 약 19평)도 재건축 사업성을 가늠할 때 함께 언급되는 변수입니다.
기타 거주 마찰
간접흡연·꽁초 방치, 하수구 냄새, 바퀴벌레(주로 수리 안 된 저층·구축 세대), 저층의 여름철 매미 소음과 세탁실 동파 위험 등이 소수 후기에서 지적됩니다. 2024년에는 관리소 부실 대응과 관련된 화재 사건 고발 글도 있었으나, 단일 출처로 교차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9형 — 동 6개 · 로얄동 1개
동 6개 중 1개가 로얄동 — 106동. 가장 높은 106동은 가장 낮은 137동보다 4.3% 높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2% · 2층 -4.0% · 저층 -1.3% · 탑층 -3.4% (중층 0% 기준)
70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0.6%).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6% · 2층 -3.5% · 저층 -1.6% · 탑층 -1.2% (중층 0% 기준)
84형 — 동 6개 · 최고·최저 차이 4.2%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14동이 중앙값보다 1.7% 높지만 추정 오차(±1.8%) 안이라 로얄동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112동은 중앙값보다 2.4% 낮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9% · 2층 -4.7% · 저층 -2.0% · 탑층 -1.1% (중층 0% 기준)
131형 — 동 5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5개, 최고·최저 차이 1.5%).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9% · 2층 -5.1% · 저층 -1.9% · 탑층 -1.7%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 후기는 "이 단지의 로얄동은 어디"라고 단정하기보다, 동마다 흩어진 개별 장단점을 말하는 결이 강합니다. 119동(여수천뷰이지만 라인 소음 있음), 136동(배관교체 완료), 138동(육아지원센터 인접), 110동(초등학교 인접), 끝동·뒷동(조용하고 탄천·롯데타워뷰이지만 역과 3분 더), 108동·105동·112동(주차 여유) 등이 각각의 이유로 언급됩니다.
급매캐치 동 프리미엄(premium_pct, 평형별 최저동=0% 앵커) 기준 로얄동 판정은 59형 106동, 84형 114동이며, 70형·131형은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는 것이 데이터의 결론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데이터상 로얄동(106동·114동)에 대한 입주민 언급은 거의 없거나(114동은 언급 자체가 없음) 오히려 미온적인(106동 "해가 잘 안 든다") 반면, 실거주 언급이 가장 많았던 119동(59형 4위)이나 84형 최저동인 112동(주차 여유로 호평)처럼 "가격 프리미엄"과 "실거주 체감"이 반드시 같은 방향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표본이 협소한 70형·131형은 애초에 동별로 유의한 차이가 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층 프리미엄(중층=0 기준)은 입주민 통념과 방향이 일치합니다 — 1층이 전 평형에서 가장 큰 폭(84형 -9.32%)으로 할인되고, 저층·탑층도 소폭 마이너스입니다. 탑층은 채광·조망은 좋지만 로얄층 대비 5~10% 할인을 본다는 입주민 체감은 실측 할인폭(59형 -3.39%, 84형 -0.93% 등)과 방향은 같되 체감보다 실측 폭이 다소 작습니다.
구조(타입) 프리미엄은 평형마다 클러스터가 1개뿐이라 비교 대상이 없어 판정보류입니다 — 이 단지는 전 세대가 계단식 단일 구조로 보입니다. 101형은 동 프리미엄 자체가 산출되지 않는데, 이는 데이터 누락이 아니라 101형 세대수가 34세대에 불과해(다른 평형은 154~364세대) 동별로 쪼갤 표본이 충분치 않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장미1단지코오롱 — 같은 부지에 붙어 있어 "장동코"로 통칭되지만 별도 법인·관리소를 운영하는 이웃 단지입니다. 주차 공간을 사실상 공유하면서도 관리 방식은 다르다는 후기가 있고, 세대당 평균 대지지분도 동부(약 11.6평)와 코오롱(약 19평)이 다르다는 점이 입주민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장미현대(야탑현대) — 세대수·연식·가격이 비슷한 이웃 단지로 자주 비교되며, 통합재건축 논의에도 함께 묶여 언급됩니다.
매화마을 1·2단지·목련마을 — 각각 리모델링·재건축이 먼저 확정 단계로 진행 중인 야탑 비역세권 이웃 단지로, 이 단지의 역세권 우위를 설명하는 비교 대상으로 등장합니다.
서현동·정자동·수내동 — 분당 내 상급지로 언급되며, 이 단지는 스스로를 "분당 막내동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시에 중학교 이후 학원 라이딩 목적지로도 등장합니다.
이매동 — 시세 비교 벤치마크이자 학원가 이동처로 언급됩니다.
이 단지·인근 정비구역 논의에서는 장미현대·탑타워빌·탑경남·탑벽산과 함께 총 7,048세대 규모 통합재건축을 추진하자는 제안도 관찰됩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입주민 후기·입주민 후기를 종합하면, 이 단지는 야탑역 도보권 출퇴근이 필요하고, 영유아~초등 자녀를 키우며 탄천·여수천 자연환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실거주 수요자에게 반복적으로 긍정 평가를 받습니다. 반대로 학원 인프라·상급 학군을 우선하는 중·고등학생 자녀 가구, 넓은 개인 주차공간을 원하는 가구에게는 아쉬운 점이 함께 언급됩니다. 재건축·리모델링을 염두에 둔 장기 보유(몸테크) 관점에서는 용적률 상향 가능성과 서울공항 고도제한이라는 상반된 변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입주민들 사이의 공통된 시각입니다.
본 글은 공개된 입주민 후기와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descriptive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