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1단지코오롱
“평균 대지지분이 코오롱은 19평이고 동부는 11.6평 이네요”입주민 후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 1993년 준공 · 1,134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야탑역이 버스터미널과 지하로 이어지고 단지 안에 초등학교와 육아 시설이 모여 있어 영유아~초등 시기 만족도가 높습니다. 반면 배관 노후에 따른 녹물과 이중주차는 가장 자주 꼽히는 불만이고 학원이 없어 중학교부터 이매·수내로 옮기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평균 대지지분이 코오롱은 19평이고 동부는 11.6평 이네요”입주민 후기
“분당의 막내동생 역할을 하고있는 야탑 서현/정자 쪽은 너무 비싸고”입주민 후기
“거리 하나사이를 두고 데칼코마니 같은 단지라 살펴보는 중입니다.”입주민 후기
“매화마을 1/2단지보다 더 오래된 아파트인데 거기는 조합도 서고 심의도 통과 했던데”입주민 후기
단지에서 역까지 걷는 구간만 버티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문제가 없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성인 여자 걸음으로 신호 대기까지 5~7분이 걸립니다. 광역버스 9408·9300·9403이 강남·종로·서울역·동대문으로 다닙니다.
“야탑역은 터미널 건물로 지하연결돼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춥거나 덥거나 딱 아파트 단지에서 걷는거만 버티면 됩니다”입주민 후기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단지 안에 다 있고 2021년 개관한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단지 바로 앞입니다. 138동에서는 장난감을 매일 빌리러 갈 수 있는 거리라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단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다 있어서 아이가 어린 집은 최고의 위치에요”입주민 후기
2026년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 성남시청역 설치를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추진하겠다는 발언이 나왔고 입주민 사이에 공유됩니다. 예타 B/C값이 기준선 1.0을 넘겼다는 정보도 돌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착공 전 단계이고 개통까지는 여러 해가 걸리는 사업입니다.
“성남시청역 설치는 성남시 예산(시비)을 투입해서라도 적극 추진하겠다”입주민 후기
복도식이 아닌지 재차 확인하는 질문이 반복될 만큼 희소한 점으로 꼽힙니다. 옆 8단지 현대는 22평형이 복도식인 것 같다는 질문도 나옵니다.
“20평대 유일한 계단식.”입주민 후기
차가 안 밀리면 자차로 5~10분 안이고 버스로는 20~30분 안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판교·서울 방면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단지 근처에 있습니다.
“차 안밀리면 자차이용 5-10분 이내 버스 이용시 20-30분 이내”입주민 후기
동네가 조용하고 깨끗하며 사람들이 대체로 온화하고 여유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동네 조용하고 깨끗하고 사람들 대부분 온화하고 여유있어”입주민 후기
1993년 준공 단지라 배관이 매번 터지고 녹물이 나온다는 후기가 이 단지 불만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가르는 것은 배관교체 이력으로 공용배관을 교체한 동·세대는 녹물이 없다고 합니다. 136동은 이사 오는 시점에 교체해 5년 동안 녹물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녁 늦게 귀가하면 이중주차가 사실상 필수라는 후기가 압도적입니다. 동이 밀집된 안쪽은 복잡하고 112동·108동·105동은 상대적으로 여유롭다고 합니다. 108동은 관리사무소를 단독으로 쓰고 옆 105동 뒷편도 넉넉합니다.
“주차는 이중주차 필수입니다.”입주민 후기
이웃에 따라 다르다는 복불복 후기가 지배적이며 어느 쪽이 많은지 가르기 어렵습니다. 결국 신축·구축이 아니라 위층 이웃이 가릅니다.
대단지인데 학원이 이렇게 없는 곳은 국내에 없을 것 같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중학교부터 이매·수내로 학원 라이딩을 다니거나 아예 옮긴다고 합니다. 초등 저학년까지 만족하다 학원 수요가 생기는 시점에 갈아타는 흐름입니다.
“그리고 학원은 진짜 전멸입니다... 이렇게 대단지에 이렇게 학원이 없는 곳은 국내에 없을 것 같네요”입주민 후기
행정구역이 나뉜 고등동·여수동 학생까지 수용해 문제 발생 여지가 많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배정 학교에 대한 호불호도 뚜렷합니다.
“야탑중은 행정구역도 나뉘어져 있는데 고등동, 여수동 아이들까지 수용 하다보니 문제 발생 여지가 많습니다”입주민 후기
창문과 화장실로 담배 연기가 들어오고 단지 뒷길에 꽁초가 방치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집안에서 담배피워 창문,화장실로 연기들어 옵니다”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기대는 서울공항 고도제한 완화가 아직 심의 단계이고 세대당 대지지분이 옆 코오롱보다 작다는 지적이 있어 조건부입니다. 분당선 급행 확정 여부도 시점에 따라 이야기가 엇갈리니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